아워홈, 선덕원 아이들에게 가을 만찬 선물…도시락 나눔도 확대

  • 선덕원서 캠핑 테마 체험·특식 제공

  • '온더고 프로젝트'로 아동 나눔 확대

지난 16일 종로구 선덕원에서 진행된 아워홈 온더고타임 행사 모습 사진아워홈
지난 16일 종로구 선덕원에서 진행된 아워홈 '온더고타임' 행사 모습 [사진=아워홈]

아워홈이 서울 종로구 아동양육시설 선덕원을 다시 찾아 아이들에게 가을철 특별 식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한 도시락 나눔도 종로구까지 확대하며 지역사회 아동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아워홈은 지난 16일 선덕원에서 사회공헌 프로그램 '온더고타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가정의 달 행사에 이어 두 번째 방문으로, 올해 진행한 네 번째 온더고타임 행사다.

온더고타임은 아워홈이 올해 시작한 사회공헌 활동 '온더고 프로젝트'의 하나다. 자사 도시락 브랜드 '온더고(ONTHEGO)'에서 이름을 따왔으며, '온기는 더하고 고민은 나누는 시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식품기업의 특성을 살려 아동과 지역사회 이웃에게 식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 선보인 캠핑 콘셉트에 인디언 테마를 접목했다. 아워홈 임직원 봉사단은 아이들과 함께 머리띠 만들기와 페이스 페인팅에 참여하고, 코스튬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전문 작가가 아이들의 얼굴을 그려주는 캐리커처 행사도 진행했다.

식사는 가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특식이 준비됐다. 구운 채소를 곁들인 바비큐(BBQ) 플래터와 꽃게 꼬치 어묵탕, 밤 티라미수 등이 차려졌다. 행사장에는 인디언 텐트와 포토존을 설치해 야외 캠핑장과 비슷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아워홈은 선덕원 행사에 앞서 지난 15일 종로구 지역아동센터 2곳에 약 90인분의 '온더고BOX' 도시락도 전달했다. 그동안 도봉구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진행하던 도시락 지원을 종로구로 넓힌 것이다.

도시락은 '가을 운동회'를 주제로 구성했다. 김밥과 토핑 유부초밥을 비롯해 돈가스, 떡볶이, 채끝등심 꼬치, 수제 양념치킨 등 아이들이 선호하는 메뉴를 담았다. 아워홈 소속 셰프가 현장에서 직접 배식하며 아이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워홈 관계자는 "온기는 더하고 고민은 나누는 시간이라는 온더고 프로젝트의 의미처럼,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의미 있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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