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중앙시장은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제18회 떡과 토종한우축제’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 떡 특별판매와 토종한우 구이존,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고 공연과 경품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성동시장은 30일부터 31일까지 ‘천년이음 숟가락젓가락 축제’를 연다. 숟가락 농구와 젓가락 랠리 등 어린이 체험행사와 고객 참여 프로그램, 먹거리 행사를 마련한다.
경주시는 이번 축제가 전통시장의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알리고 방문객 유입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전통시장에서 풍성한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즐기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며 “전통시장이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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