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동궁원 내 복합문화공간 ‘라원’과 민간 관광시설 ‘플래시백 계림’과 연계해 입장료 할인 지원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라원은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수험생 본인을 포함한 동반 4인까지 1인 당 7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플래시백 계림은 수험생과 동반 가족에게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객은 시설 방문 시 수험표 등 수험생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제시하면 된다.
경주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수험생과 가족의 관광 부담을 줄이고, 지역 대학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수험생과 가족들이 경주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연계한 관광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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