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오 노원구청장은 17일 오후 하계동 경춘선숲길에서 열린 ‘2026 노원 야외도서관 낭만보장’ 개막식에 참석해 독서문화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고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야외도서관은 ‘AI시대 결국, 사람’을 주제로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인문학적 가치를 되새기고,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책과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개막식은 퓨전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감사패 및 유공자 표창 수여, 축사, 개막 선언과 점등식 순으로 진행됐다. 서 구청장은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단체와 도서관 종사자들에게 감사패와 표창장을 수여하고, 참석 내빈들과 함께 개막 퍼포먼스에 참여했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주민들이 가을의 정취가 가득한 경춘선숲길에서 책과 문화예술을 통해 위로와 여유를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가까이에서 누구나 다양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