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먹거리 판 바꾼다…문홍성 대구정책연구원장, 'AI 만난 로봇, 대구 미래 산업 지각변동' 이끌 것

  • AI 기술 결합에 따른 서비스·제조 현장 변화 및 주요국 로봇 육성 정책 분석

  • 대구시 미래 신산업 정책 수립 및 지역 산업 경쟁력 제고 위한 연구 역량 결집

대구정책연구원은 15일 8층 국제회의실에서 ’로봇산업의 이해와 정책동향’을 주제로 ‘제6회 DPI 지식공유플라자’를 개최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대구정책연구원
대구정책연구원은 15일 8층 국제회의실에서 '로봇산업의 이해와 정책동향'을 주제로 '제6회 DPI 지식공유플라자'를 개최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대구정책연구원]
대구정책연구원이 인공지능(AI)과 결합해 급변하는 로봇산업의 기술 발전 흐름을 짚고 대구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연구 역량 강화에 나섰다.

대구정책연구원은 지난 15일 연구원 8층 국제회의실에서 '로봇산업의 이해와 정책동향'을 주제로 제6회 지식공유플라자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첨단 로봇산업의 기술 진화와 국내외 산업·정책 동향을 면밀히 살펴보고 급변하는 글로벌 미래 산업환경에 대한 다각적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제 발표를 맡은 김태우 한국로봇산업진흥원 기술기반 AX본부장은 △로봇의 정의와 산업 현황 △제조 현장의 로봇 △서비스 현장의 로봇 △AI 기술의 발전과 로봇 △정책동향과 과제 등을 중심으로 로봇산업의 현재와 미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소개했다.

특히 김 본부장은 AI 기술과 결합해 급속도로 진화하는 로봇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와 함께 주요국의 로봇산업 육성책을 분석했다.

이어 과거 단순 기술개발 중심에서 실증·현장 보급과 유기적 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대전환되고 있는 국내 정책 동향 및 향후 과제를 공유했다.

대구정책연구원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로봇산업의 기술·정책 변화에 대한 연구원들의 시야를 넓히는 한편 향후 대구시가 추진하는 로봇 특화단지 조성 및 미래산업 육성 정책 수립에 실질적인 시사점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문홍성 대구정책연구원장은 "대구시는 국가 로봇 테스트필드와 로봇 특화단지 등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로봇 산업의 수도로 도약하고 있다"며 "대구정책연구원의 역량을 집중해 대구 산업 생태계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현장형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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