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대학교가 파크골프와 스포츠테이핑을 연계한 실무형 평생교육을 통해 지역 생활체육 참여자들의 전문역량 강화에 나섰다.
초당대학교 평생교육허브센터는 지난 13일 파크골프 참여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파크골프 연계 스포츠테이핑 자격증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모두 34명이 참여해 과정을 수료했으며, 이 가운데 14명이 스포츠테이핑 자격증을 취득했다. 수료 인원을 기준으로 한 자격증 취득률은 약 41.2%다.
교육은 단순한 파크골프 활동을 넘어 생활체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포츠테이핑 이론과 실습을 익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파크골프 참여자들이 생활체육 활동을 전문지식 습득과 자격 취득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지역에서 파크골프 참여 인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생활체육과 평생교육을 결합한 실용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정준수 초당대학교 평생교육허브센터장은 “이번 과정은 파크골프 참여자들에게 체육활동과 연계한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스포츠테이핑 분야의 전문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실용적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학습이 자격 취득과 실질적인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초당대학교 평생교육허브센터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주민들의 학습 참여 기회를 넓히고, 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기술이 실제 생활과 역량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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