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듀페이로 이웃사랑 실천

  • 전북교육청, 현장점검 물품 60만원 상당 아동보호기관에 기탁

사진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사진=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전북에듀페이 사용처 현장점검 과정에서 구입한 물품과 학교안전과 직원들이 십시일반 마련한 물품 등 총 60만원 상당을 전주덕진아동보호전문기관에 기탁했다.

23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전북에듀페이가 교육비 본연의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가맹점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현장점검이 실시되고 있다. 

신분을 밝히지 않고 가맹점을 방문하는 ‘미스터리 쇼퍼(암행 점검)’ 방식을 통해 실제 이용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현장점검 과정에서 구입한 학용품 및 도서 등에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생필품을 더해 아동보호전문기관에 기탁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 기탁은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전북교육청은 현장점검을 통해 전북에듀페이의 건전한 사용 문화를 정착시키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육복지의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다.

전북에듀페이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속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교육비로, △입학지원금 △학습지원비 △진로지원비 등이 있다.
 
제2회 학생참여 요리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사진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사진=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미래 학교급식 메뉴를 만드는 ‘제2회 학생참여 요리 경연대회, 내가 만든 K-급식’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직접 학교급식 식단을 구상하고 요리하는 과정을 통해 소통·협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기르고, 전북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저탄소 식단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도내 중고등학교 재학생과 전북에 주소를 둔 동일 연령의 청소년이며, 3명이 한 팀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다.

올해 경연 주제는 ‘내가 만드는 미래 K-급식’이다. 

참가팀은 전주 미나리, 장수 토마토, 정읍 귀리, 남원 파프리카, 익산 마·고구마, 진안 표고버섯, 부안 참뽕 등 지역 농특산물을 2가지 이상 활용해 지속가능한 학교급식 식단을 제안하면 된다. 육류를 사용할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탄소배출량이 낮은 닭·오리 등 가금류를 사용해야 한다.

식단은 밥과 국, 주메뉴 1개, 부메뉴 2개, 김치로 구성해야 하며, 학교급식에 실제 활용할 수 있도록 조리의 적합성과 대중성, 영양적 가치 등을 고려해야 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10월 2일 오후 6시까지 참가신청서와 출품식단 레시피, 출품식단 설명서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전북교육청은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10개 팀을 선정한다. 서류심사에서는 저탄소 식단이라는 주제와의 부합성, 조리 적합성, 레시피의 창의성 및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본선은 오는 11월 7일 전주대학교 한식조리학과 조리실에서 열린다. 본선 진출팀은 60분 동안 직접 요리 실력을 겨루며, 심사위원들은 맛과 시각적 조화, 조리 기술, 독창성, 지역 농특산물 활용도, 학교급식 적용 가능성 등을 평가한다.

지난해 7월 12일 열린 제1회 학생참여 요리·전시 경연대회에서는 레시피 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이 치열한 경쟁을 벌여 대상 1팀과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그리고 장려상 4팀을 선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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