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지난 21일 죽변수산시장에서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이날 죽변수산시장을 찾아 명절에 필요한 물품과 지역 수산물 등을 구매했다. 시장 상인들과 명절 물가와 지역경제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친환경 소비 실천도 함께했다. 임직원들은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기 위해 개인 장바구니를 지참해 장을 보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했다.
김외철 국립울진해양과학관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임직원들이 지역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구매하고 지역 상인들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경청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온누리상품권과 개인 장바구니를 적극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친환경 소비를 함께 실천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은 이번 장보기 행사를 계기로 지역 전통시장 이용과 지역 내 소비 확산에 힘을 보태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