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나고야 AG] 한국 여자정구, 단체전 동메달 획득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정구 국가대표팀 김용국 감독가운데와 선수들이 15일 일본 나고야 츄부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정구 국가대표팀 김용국 감독(가운데)와 선수들이 15일 일본 나고야 츄부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 여자 정구 대표팀이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고복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0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대만에 패해 동메달을 차지했다.

정구는 준결승에서 패한 두 팀 모두에 동메달을 수여한다.

한국 대표팀은 세 경기 모두 최종 게임까지 가는 혈투를 벌였지만 대만에 1-2로 패했다.


제1복식에서는 이수진(옥천군청)-김한설(iM뱅크)이 대만 쉬차오잉-황스위앤에게 4-5로 졌지만, 단식 주자 황정미(NH농협은행)가 장민위를 4-3으로 꺾었다.

원점에서 승부를 벌인 마지막 제2복식에서는 엄예진(문경시청)-김연화(안성시청)가 저우옌전-뤄수팅과 혈투를 벌였지만 4-5로 패하며 동메달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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