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추석맞이 답례품 추가 증정 이벤트 진행

  • 이달 30일까지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 후 답례품 신청

사진부안군
[사진=부안군]
전북 부안군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해 추석맞이 답례품 추가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19일 군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넉넉하고 풍성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군에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는 기부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더해주기 위해 답례품 업체들의 자발적 참여로 기획됐다.

참여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며, 참여 방법은 군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한 후 답례품을 신청하면 된다. 

기부자는 기존에 제공되는 기본 세액공제 및 답례품 혜택 외에도, 부안의 손맛과 정성이 담긴 엄선된 추가 증정 품목을 온전히 받아볼 수 있다.\

이번 이벤트의 추가 증정 답례품은 부안의 청정 매력을 담은 다채로운 품목으로 구성됐다.

세부 품목으로는 △유한회사 줄포 하늘수산의 오징어채(250g) △곰소전통젓갈의 갈치쌈장(160g) △곰소왕젓갈의 새우젓(500g) △형지표고버섯의 영지버섯칩(20g) △하서의 오란다(5개입) △농장760의 생강가루(30g) △삼보식품의 죽염 청국장(200g) △백룡정미소의 밀(200g) 등 총 8가지다.

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부안을 향한 따뜻한 애정과 기부를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추가 증정 이벤트를 통해 고향의 훈훈한 정을 듬뿍 느끼시고, 우리 농어민의 땀방울이 담긴 우수한 부안 특산품과 함께 더욱 풍요롭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자체에 연간 2000만원 한도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에게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 44%, 20만원 초과 16.5%) 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이 제공되며, 모아진 기부금은 주민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된다.

부안군의 경우 올해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 ’를 개최해 청년임대주택 리모델링과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차량교체 등 신규사업을 선정하고, 청년 주거비 지원 인원을 늘리고 군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강화키로 했다.

또한 지난해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소상공인 아이돌봄, 청소년 배드민턴 선수 육성, 시각장애인등 생활지원센터 차량교체 사업도 예산에 반영해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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