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사장은 2000년 ㈜두산 전략기획본부에 입사한 이래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두산밥캣 CSO(최고전략책임)를 지냈으며, 2021년부터는 현재 두산밥캣 자회사인 두산모트롤의 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끌어왔다.
두산로보틱스 관계자는 "글로벌 사업과 경영 전반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두산로보틱스의 중장기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로보틱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6억74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90%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144억17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적자 폭을 7.9%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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