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문 장흥군수가 프로야구 중계 일일 명예해설위원으로 나서 오는 10월 장흥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를 알렸다.
18일 장흥군 등에 따르면 사 군수는 지난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CMB 광주방송 일일 명예해설위원으로 중계에 참여했다. 사 군수의 명예해설 참여와 박람회 홍보 활동은 관련 보도를 통해서도 확인된다.
이날 중계석에서는 김성한 해설위원, 신조한 캐스터와 함께 경기 흐름을 전하는 한편 다음 달 장흥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의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경기는 KIA가 키움을 2대 0으로 꺾었다. KIA는 7회 한준수의 결승 2루타와 해럴드 카스트로의 적시타로 2점을 뽑았고, 선발 아담 올러를 비롯한 투수진이 키움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사순문 군수는 “2026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는 양방과 한방, 대체의학, 치유·힐링 콘텐츠를 아우르는 소통과 체험의 장”이라며 “박람회를 통해 통합의학이 제시하는 건강과 치유의 가치를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흥군은 프로야구 중계를 비롯해 다양한 매체와 현장 홍보를 통해 박람회 개최 일정과 프로그램을 알리고 관람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2026 대한민국통합의학박람회’는 ‘치유, 통합의학으로 답하다’를 주제로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장흥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에서 열린다. 장흥군은 박람회 기간 양·한방과 대체의학을 비롯해 건강·치유 분야의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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