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부터 풍기인삼축제까지…영주시, 강릉서 지역 매력 홍보

  • 청년·신중년 일자리 정책과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소개…풍기인삼축제 홍보도

영주시 관계자들이 17일 강릉 올림픽파크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26 지역경제혁신박람회’에서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홍보하고 있다사진영주시
영주시 관계자들이 17일 강릉 올림픽파크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2026 지역경제혁신박람회’에서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홍보하고 있다.[사진=영주시]
경북 영주시가 17일부터 18일까지 강릉 올림픽파크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지역경제혁신박람회’에 참가해 지역의 일자리 정책과 주요 산업·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린다.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서 영주시는 경상북도 통합홍보관 내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청년·신중년 일자리 정책과 주요 성과를 비롯해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이 될 주요 사업을 소개한다.

특히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등 영주시가 추진 중인 핵심 산업 기반을 사진과 영상, 홍보물 등을 활용해 알기 쉽게 선보인다. 이를 통해 지역의 산업 경쟁력과 일자리 창출 기반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지역 관광자원 홍보에도 나선다. 선비세상을 비롯한 주요 관광자원과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를 함께 소개하고 축제 홍보물과 지역 특산품, 홍보기념품 등을 활용해 관람객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다.

특히 박람회에서 형성된 영주에 대한 관심이 실제 관광과 지역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의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도 적극 알릴 방침이다.

정교완 영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영주시의 일자리 정책과 미래 산업 기반, 우수한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풍기인삼축제를 비롯한 영주의 다양한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려 지역에 대한 관심과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에 거주하는 한 시민은 “첨단산업과 일자리 정책뿐 아니라 풍기인삼축제와 관광자원까지 전국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박람회 홍보가 영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관광객 방문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2026영주 풍기인삼축제’는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9일간 풍기읍 남원천과 풍기인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에서는 풍기인삼을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공연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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