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퇴근하고 어머니와 함께 운동하러 가는 길에 자주 갔던 복권 판매점에서 로또복권, 연금복권을 각 5천원씩 구매했습니다."
9월 3주 차인 17일 제333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223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에 당첨된 주인공의 사연이 조명되고 있다.
동행복권 당첨자 게시판에 올라온 사연에서 223회차 연금복권720+ 1등(1매) 2등(4매) 당첨자는 "어느 날 회사에서 퇴근하고 어머니와 함께 운동하러 가는 길에 자주 갔던 복권 판매점에서 로또복권, 연금복권을 각 5천원씩 구매했다. 이후 연금복권 추첨하는 날 밤에 집에서 QR코드로 연금복권 당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1등과 2등 동시 당첨된 것을 보고 너무 놀라 어머니께 '된 것 같다'며 소리쳤고, 어머니는 '얘가 왜 이러냐'며 복권을 확인하셨다. 서로 믿기지 않아 어머니와 함께 QR코드도 다시 찍어보고, 번호도 다시 맞춰보며 확인을 계속했다"고 회상했다.
그는 "가족에게 이 소식을 알렸고, 아버지는 1등 당첨 소식에 용돈을 달라시며 함께 기뻐하셨다. 아직도 당첨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고 소회를 밝혔다.
대구광역시 동구의 한 복권 판매점에서 복권을 구입했다는 주인공은 "평소 어떤 복권을 자주 구매하시냐"는 질문에 "일주일에 한 번씩 로또복권과 연금복권을 구매한다"고 답했다.
당첨금 사용 계획에 대해서는 "저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333회차 연금복권720+ 당첨번호는 오늘(17일) 오후 7시 5분 이후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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