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 오산시장, 바다·성리 공연에 불꽃쇼까지...제38회 시민의 날 축제 연다

  • 오산천 일원서 기념식·문화예술공연·경기도체육대회 성공기원 퍼포먼스 진행

  • 'Re'과 화합의 '리본' 의미 담아 시민·시정 하나로...지역예술인 무대도 마련

  • 조 시장 "시민의 날은 오늘의 오산을 함께 만들어 온 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날"

조용호 시장 사진오산시
조용호 시장. [사진=오산시]
오산시(시장 조용호)가 제38회 시민의 날을 맞아 시민 화합과 도시의 새로운 출발을 상징하는 문화행사 ‘리본페스타’를 오산천 일원에서 열고, 기념식과 문화예술 공연부터 2027년 경기도체육대회 성공기원 퍼포먼스와 대규모 불꽃놀이까지 이어지는 시민 축제를 마련한다.

15일 오산시에 따르면 행사는 오는 18일 종합운동장 뒤편 오산천 일원에서 열리며 ‘시민과 시정을 하나로 묶다’를 주제로 시민의 날 기념식과 문화공연, 체육대회 성공기원 퍼포먼스, 불꽃놀이 등을 한자리에서 진행한다.

행사명인 ‘리본페스타’는 새로운 오산의 출발을 뜻하는 ‘Re’과 시민과 시정을 하나로 연결하는 화합의 ‘리본’을 함께 의미하며 시는 올해 시민의 날을 단순 기념식을 넘어 도시의 미래비전과 공동체 결속을 공유하는 문화행사로 확대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복지, 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여해온 시민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오산의 정체성과 미래를 상징하는 기념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문화공연에는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으로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가수 바다와 퍼포먼스 중심의 무대로 활동해온 가수 성리가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지역에서 활동하는 앵두걸스와 가수 앤씨아도 무대에 올라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행사의 또 다른 핵심은 내년 오산에서 열리는 제73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로, 시는 시민의 날 행사에 체육대회 홍보와 참여 요소를 결합해 내년 대회에 대한 시민 관심과 공감대를 본격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시민의 날은 오늘의 오산을 함께 만들어 온 시민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날"이라며 "공연과 불꽃놀이를 함께 즐기면서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오산시민이라는 자긍심과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오산시는 유명 가수 공연과 불꽃놀이 등으로 오산천 일원에 많은 시민이 몰릴 것으로 보고 관람구역과 주요 이동동선에 안전관리 인력을 집중 배치하는 한편 현장 혼잡과 교통 정체를 줄이기 위해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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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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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리 가수님 오산 시민의날 초대가수로 가게 되어 진심으로 축하해요 화려하고 수준있는 퍼포먼스의 강좌 성리님 항상 응원합니다
  • 1대전설 성리 가수 볼수 있어서 신납니다 오산 시민의날 빛나는 행사 되시길 응원 합니다
  • 성리 님 오산 시민의날 축제에서 공연하신다니 너무 반갑고 기쁩니다
    얼마나 멋진 무대를 보여주실지 기대됩니다
    열심히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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