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이 'TRTL 퍼터'… 샷 미스 도 일관된 방향성

  • 경량 육각형 바디로 관성모멘트 구현

  • 솔웨이트 4개로 압도적 직선 모멘트

  • 터틀 형상 19도 FRD… 안정적 퍼팅

오디세이 TRTL 퍼터 사진캘러웨이골프
오디세이 TRTL 퍼터. [사진=캘러웨이골프]
 
퍼팅 안정성을 극대화한 캘러웨이골프 코리아의 차세대 말렛 퍼터 오디세이 'TRTL(터틀) 퍼터'가 주목받고 있다.

터틀퍼터는 오디세이를 대표하는 말렛 퍼터인 투볼과 #7, 로시, 제일버드에 이어 출시한 모델이다.

거북이에서 영감을 받은 터틀퍼터는 중앙의 육각형 구조와 주변부 디자인으로 독창적인 형태를 갖췄다. 특히 오디세이 최초로 전·후방에 솔 웨이트 4개를 배치하고 경량 육각형 보디 구조를 적용해 압도적인 관성모멘트(MOI)를 구현했다. 스트로크 시 헤드 흔들림을 줄여 미스 히트 상황에서도 일관된 방향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페이스부터 후방으로 이어지는 '듀얼 트랙' 얼라인먼트는 시인성을 높여 직관적인 목표 정렬을 돕는다.

'Ai-STAR' 인서트는 전면에 단단한 우레탄을, 후면에 알루미늄을 결합한 듀얼 구조다. 부드러운 타구감을 유지하면서 볼 스피드 손실을 줄여 일관된 거리 컨트롤을 지원한다. 19도로 기울어진 'FRD 그루브'는 임팩트 직후 빠른 볼 구름과 향상된 직진성을 구현했다.

라인업은 TRTL CH와 TRTL DB, TRTL S, TRTL S2S 등 총 4개 모델로 구성된다. TRTL S2S는 높은 관성모멘트 설계에 제로토크 기술을 결합한 모델이다. 일반 모델에는 90g 스트로크 랩 샤프트를, S2S 모델에는 120g을 적용했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관계자는 "터틀퍼터는 오디세이가 추구해온 퍼팅 안정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 새로운 말렛 퍼터"라며 "압도적인 관성 모멘트와 직관적인 얼라인먼트, 새롭게 적용된 인서트를 바탕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자신감 있는 퍼팅을 원하는 골퍼들에게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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