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회는 총상금 약 42억5000만원, 우승상금 약 10억5000만원 규모로 열리는 글로벌 대회다. 한국 본선은 지난 7~8월 골프존 시티골프 중국 2호 옌지점에서 프로부 A조, 프로부 B조, 일반부로 나뉘어 치러졌다.
프로부 A조에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우승 이력 선수와 2025시즌 1부 투어 상금랭킹 30위 이내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상위 5명인 김홍택, 이태희, 지한솔, 김한별, 전재한이 결선 티켓을 확보했다.
프로부 B조에서는 GTOUR 강자 이성훈이 염돈웅, 서하빈과 공동 1위에 올랐고 WGTOUR 강자 홍현지가 4위를 마크했다. 이들을 포함해 10명이 결선에 나선다.
일반부에서는 1위 원성준 등 5명이 합류했다.
중국 본선에서는 지난해 대회 챔피언 자오쯔쉬와 KLPGA 투어에서도 뛰는 왕쯔쉬안 등이 결선 진출 자격을 얻었다. 일본에서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통산 23승인 요코미네 사쿠라 등이 출전한다.
결선은 오는 12월 17일부터 나흘간 골프존 시티골프 중국 3호 청두점에서 17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손장순 골프존 신규사업본부장은 "전 세계 골퍼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2026 골프존 차이나오픈 한국 본선 대회가 잘 마무리되어 감사드린다"며 "골프존 시티골프 중국 3호 청두점에서 개최하는 결선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앞으로도 골프존 시뮬레이터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골퍼들에게 투어 참여 기회와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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