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본부, 제5회 한울 상고문화제 여름편 경필대회 성료

  • 울진 지역 초등학생 대상 경필대회…'항상 생각한다' 상고 의미 되새겨

  • 과학 마술쇼도 마련…손글씨·과학 체험으로 창의적 사고 키워

한울 상고문화제 여름편 경필대회 장면 사진한울원자력본부
한울 상고문화제 여름편 경필대회 장면. [사진=한울원자력본부]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마련한 ‘한울 상고문화제’ 여름편 경필대회를 성료했다.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12일 한울에너지팜에서 제5회 ‘한울 상고문화제’ 여름편 경필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상고문화제는 ‘항상 상(常), 생각할 고(考)’라는 의미를 담아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이를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바른 마음가짐과 창의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마련한 지역 문화행사다. 이번 경필대회는 ‘한울에서 만들어가는 바른 정서’를 주제로 진행됐다.
 
경필대회에 이어 어린이들을 위한 과학 마술쇼도 열렸다. 중력과 베르누이의 원리 등 과학 원리를 마술과 접목해 어린이들이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부구초등학교 6학년 이종무 군과 울진남부초등학교 3학년 손영은 양이 한울원자력본부 본부장상을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손글씨를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디지털 글꼴이 상품으로 제공됐다.
 
이종무 학생의 어머니는 “아이에게 적극적으로 참가를 권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어 기쁘고, 아이에게 자신감을 심어준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손영은 학생의 어머니는 “지난 사생대회에 이어 다시 수상하게 돼 더욱 뜻 깊다”며 “상고문화제를 통해 인문학적 재능을 발견하고 키울 수 있어 감사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용희 한울원자력본부장은 “상고문화제의 취지처럼 아이들의 생각이 담긴 손글씨가 성장의 토대가 되길 바란다”며 “10월에 열리는 가을 상고문화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울본부는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이 문화와 과학을 접하며 창의성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