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는 이날 강원 춘천시 민주당 강원도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 개혁이 역행되지 않도록 방지하고, 공소청이 잘 안착하도록 당 차원에서 집중 점검을 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 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당내 혁신특별기구를 10개에서 12개로 늘려 '메가12'로 최종 확정했다고도 밝혔다. 그는 "당이 지난 한 달 동안 추진해 온 특별 기구가 10개로서 '메가10'이었는데, 2개가 더해져서 최종적으로 '메가12'로 마무리된다"며 "첫 번째가 제가 직접 위원장을 맡은 메가 성장 특별위원회였고, 수석부위원장을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맡았다"고 했다.
이어 "오늘 발족시킨 게 가장 중요한 '품격 민생 위원회'"라며 "역시 당대표가 위원장을 맡고 실질적으로 이끌어가실 상임감사는 우원식 전 국회의장께서 맡게 된다. 메가 성장과 품격 민생, 성장과 민생, 두 개는 이제 진행될 국정 전환의 양대 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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