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세션', 개봉 11일 만에 41만 돌파…'서브스턴스'보다 빠르다

영화 옵세션 포스터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영화 '옵세션' 포스터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영화 '옵세션'이 개봉 11일 만에 누적 관객수 41만명을 돌파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옵세션'은 전날(12일) 40만 관객을 돌파, 오늘(13일) 오전 7시 기준에는 누적 41만 295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국내에서 장기 흥행에 성공한 '서브스턴스'가 개봉 58일 만에 40만 관객을 돌파한 것과 비교해 압도적으로 빠른 속도다.

특히 '옵세션'은 개봉 첫 주부터 누적 18만 5천 관객을 동원, 같은 기간 5만 5000여 명을 기록했던 '​서브스턴스'보다 3배 이상 높은 흥행 성적을 기록하며 일찌감치 흥행 돌풍을 예고한 바 있다. 

여기에 '옵세션'은 개봉 이후 11일 연속 동시기 개봉작 중 박스오피스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개봉 2주차에도 실관람객들의 뜨거운 입소문으로 50만 관객 돌파까지 기대해 볼 수 있게 됐다.  

한편 '옵세션'은 무엇이든 이루어 주는 스틱 '원 위시 윌로우'에 소원을 빈 그날 밤 이후, 연인이 된 두 남녀의 끔찍한 사랑을 다룬 이야기를 그린다. 극장 상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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