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 인천 남동구 소재 '신한 학이재 인천'에서 참석자들이 '치매 예방 특강'을 듣고 있는 모습. [사진=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앞두고 인천지역 시니어 수강생을 대상으로 가천대 길병원과 함께 치매 예방 특강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0일 '신한 학이재 인천'에서 열린 이번 특강은 시니어들이 치매의 주요 증상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연을 맡은 최수정 가천대 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치매 전조 증상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비롯해 만성질환 관리를 통한 치매 예방법, 일상생활 속 건강관리법 등을 소개했다.
신한은행은 시니어 고객의 금융생활을 보호하기 위한 관련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ATM 이상행동 탐지와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 점검을 비롯해 '부모님의 금융 이상징후 알림', '기억콕콕 기억력 검진 이벤트' 등을 통해 금융사고 예방과 기억력 관리 등을 지원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특강을 계기로 시니어 대상 교육 범위를 금융 분야에서 건강 등 일상생활과 연계된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의 금융 불편과 피해를 사전에 줄일 수 있도록 금융소비자보호 활동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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