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이 액면병합을 마치고 주식 거래를 재개한 첫날 상한가로 직행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6분 기준 진영은 전 거래일 대비 1095원(29.88%) 오른 47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진영은 액면병합을 위해 지난달 21일부터 주식 매매거래가 정지됐다. 이후 주권 변경상장 절차를 마치면서 이날부터 거래가 다시 시작됐다.
이번 액면병합으로 진영의 1주당 액면가액은 기존 100원에서 500원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거래 재개 기준가격은 3665원으로 정해졌다.
액면병합은 여러 주식을 합쳐 주식 수를 줄이고 주당 액면가를 높이는 방식이다. 이번 절차에 따라 진영은 액면병합을 완료하고 변경된 주식으로 거래를 재개했다.
진영은 기능성 플라스틱 시트 및 필름 제조 전문 기업이다. 가구와 인테리어에 사용되는 표면 마감재를 비롯해 산업용 소재 등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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