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기상청에 따르면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11~20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로 예보됐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까지 크게 벌어지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6도, 수원 16도, 춘천 12도, 강릉 15도, 청주 16도, 대전 15도, 전주 16도, 광주 18도, 대구 16도, 부산 20도, 제주 22도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강한 바람이 이어지겠다.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 산지는 시속 70㎞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경북남부동해안과 경남권해안, 일부 전남남해안, 제주도동부에는 순간풍속 시속 70㎞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해상에서도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에 유의해야 한다. 동해상 등을 중심으로 바람이 시속 30~7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은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일부 해상에서는 최대 5.0m 이상의 높은 물결이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