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차코리아, 설립 20주년 맞아 서울농학교에 음료 300잔 전달

  • 글로벌 캠페인 '그레이트 밸류 데이' 일환

  • 공차트럭 동원해 학생·교직원에 음료 제공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서울농학교를 찾은 공차트럭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음료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공차코리아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서울농학교를 찾은 공차트럭이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음료 나눔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공차코리아]

공차코리아가 브랜드 설립 20주년을 맞아 임직원이 참여하는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공차코리아는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서울농학교를 찾아 학생과 교직원에게 음료 300여잔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차의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그레이트 밸류 데이(GREAT Values Day)'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그레이트 밸류 데이는 공차가 진정성(Genuine), 존중(Respect), 공감(Empathy), 도전정신(Adventurous), 팀워크(Teamwork) 등 5가지 핵심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운영하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매년 세계 각국의 공차 임직원이 지역사회와 환경을 위한 활동에 참여한다.

올해 공차코리아는 브랜드 설립 20주년을 맞아 서울농학교를 나눔 활동 대상으로 선정했다. 현장에는 임직원들과 공차의 이동형 음료 차량인 '공차트럭'이 투입돼 학생과 교직원에게 직접 음료를 전달했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올해는 공차 브랜드 설립 20주년을 맞아 '그레이트 밸류 데이'를 통해 공차가 추구하는 가치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자 더욱 특별한 활동을 진행했다"면서 "앞으로도 공차의 가치가 우리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차는 2006년 대만 가오슝에서 시작해 현재 전 세계 28개국에서 20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선 2011년 법인을 설립하고 이듬해 홍대에 국내 1호점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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