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S증권은 9일 엔터테인먼트사 SM에 대해 라이즈와 하츠투하츠 등 신인급 그룹의 하반기 이익 기여가 제한적일 것으로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1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박성호 LS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하반기 주요 아티스트의 컴백 감소와 전년 대비 높은 기저 영향으로 매출과 이익의 성장 폭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이어 "에스파는 서구권 중심의 아레나 투어를 진행하면서 공연 원가율이 다소 상승할 전망이고 라이즈와 하츠투하츠 등 성장하는 신인급 그룹도 하반기 해외 프로모션을 중심으로 활동할 예정이어서 단기적인 이익 기여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목표주가는 낮췄지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앞서 지난 1월 SM엔터테인먼트는 ‘SM NEXT 3.0’ 계획을 공개하며 올해와 중장기적인 성장 방향을 제시했다. 이에 2026년 하반기 현재 저연차 IP와 글로벌 사업을 중심으로 일부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글로벌 사업도 점진적으로 확대 중이다. 에스파는 북미와 유럽에서 지난해보다 규모가 확대된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며, 현재 2027년 2월까지 25개 도시, 26회공연 일정이 공개됐다.
인공지능(AI) 도입에도 적극적이다. 기대만큼 큰성과를 내지는 못했으나 국내 대형 기획사 중 처음으로 AI 아티스트 나이비스를 데뷔시켰다.
박 연구원은 "하반기 실적이 잠시 쉬어간 뒤 내년에는 주요 그룹의 활동 확대를 기반으로 다시 성장
사이클에 진입할 전망"이라며 "저연차 그룹의 글로벌 수익 기여 확대와 고연차 및 레거시 IP의 활발한 활동이 성장을 이끄는 두 축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박성호 LS증권 연구원은 이날 리포트를 통해 "하반기 주요 아티스트의 컴백 감소와 전년 대비 높은 기저 영향으로 매출과 이익의 성장 폭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이어 "에스파는 서구권 중심의 아레나 투어를 진행하면서 공연 원가율이 다소 상승할 전망이고 라이즈와 하츠투하츠 등 성장하는 신인급 그룹도 하반기 해외 프로모션을 중심으로 활동할 예정이어서 단기적인 이익 기여는 상대적으로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목표주가는 낮췄지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앞서 지난 1월 SM엔터테인먼트는 ‘SM NEXT 3.0’ 계획을 공개하며 올해와 중장기적인 성장 방향을 제시했다. 이에 2026년 하반기 현재 저연차 IP와 글로벌 사업을 중심으로 일부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는 평가다.
인공지능(AI) 도입에도 적극적이다. 기대만큼 큰성과를 내지는 못했으나 국내 대형 기획사 중 처음으로 AI 아티스트 나이비스를 데뷔시켰다.
박 연구원은 "하반기 실적이 잠시 쉬어간 뒤 내년에는 주요 그룹의 활동 확대를 기반으로 다시 성장
사이클에 진입할 전망"이라며 "저연차 그룹의 글로벌 수익 기여 확대와 고연차 및 레거시 IP의 활발한 활동이 성장을 이끄는 두 축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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