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인도 스마트링 제조사 '울트라휴먼', 7천만 달러 투자 유치

사진울트라휴먼 홈페이지
[사진=울트라휴먼 홈페이지]

인도의 스마트링 제조업체인 울트라휴먼 헬스케어는 3일 미국 반도체 대기업 퀄컴의 벤처 투자 부문인 퀄컴 벤처스 등으로부터 7000만 미국 달러(약 109억 엔)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센서 기술, 인공지능(AI), 전자기기 소형화, 건강 관리 알고리즘의 연구개발(R&D)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이번 투자에는 퀄컴 벤처스 외에도 임상 검사 전문 기업인 미국 랩코프 홀딩스, 미국 자산운용사 알파 웨이브 글로벌, 인도 현지 벤처캐피탈(VC) 블룸 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울트라휴먼은 임상 과학 및 대규모 연구에 대한 투자를 강화함으로써 자사의 혈액 검사 플랫폼인 '블러드 비전'을 비롯한 제품의 전개 범위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퀄컴 및 랩코프와의 주요 가교 역할을 한 후세인 아메드 글로벌 전략 어드바이저는 발표 자료를 통해 "미국의 거대 기업 두 곳이 세계에서 가장 선진적인 건강 추적 생태계에 완전히 새로운 수준의 깊은 통찰과 기술 기반을 가져다줄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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