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는 ‘자동차 금융 비교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중고차 구매 고객은 카카오뱅크의 중고차 구매 대출을 비롯해 70여개 제휴 금융사의 오토론과 중고차 할부, 신용대출 등을 비교해 원하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신차 구매 때는 카드사별 캐시백과 할부 조건을 비교할 수 있다. 차량 가격과 선수금, 할부 기간 등을 입력하면 제휴 카드사가 제공하는 캐시백 혜택과 할부 조건을 확인할 수 있다.
기존에는 자동차를 구매하려면 고객이 직접 금융사와 카드사별로 대출·할부 조건과 캐시백 혜택을 각각 찾아봐야 했다. 카카오뱅크는 여러 금융사의 자동차 금융상품과 혜택을 앱 하나에서 비교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구성했다.
카카오뱅크는 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에 이어 자동차 금융으로 비교 서비스 영역을 넓히면서 대출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그동안 한눈에 비교하기 어려웠던 자동차 금융 정보를 카카오뱅크 앱에서 간편하게 비교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금융생활에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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