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새로운 주거 기준"… GS건설, 연제갤러리자이 내달 분양

  • 자이갤러리 부지, 최고 43층·전용 84㎡ 499가구 주거단지 변신

GS건설이 부산 연제구 연산동 일원에 들어설 연제갤러리자이를 내달 중 분양한다 투시도GS건설
GS건설이 부산 연제구 연산동 일원에 들어설 '연제갤러리자이'를 내달 중 분양한다. [투시도=GS건설]
부산 시민들이 자이 아파트를 미리 만나던 견본주택 부지에 실제 자이 브랜드 주거단지가 들어선다.

8일 GS건설은 내달 중 부산광역시 연제구 연산동 일원 '연제갤러리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연제갤러리자이는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 동 전용면적 84㎡ 총 499가구 규모다. 타입별 △84㎡A 112가구 △84㎡B 114가구 △84㎡C 39가구 △84㎡D 234가구다.

단지는 부산도시철도 1·3호선 환승역인 연산역과 1호선·동해선 교대역, 3호선·동해선 거제역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들어선다. 부산 남·북을 잇는 중앙대로와 거제대로, 동서축을 연결하는 월드컵대로도 이용 가능하다.

주변엔 이마트 트레이더스 연산점과 이마트 연제점, 롯데백화점 동래점과 홈플러스 아시아드점 등 쇼핑시설이 들어섰다. 연제초와 이사벨중·고, 동래고 등이 주변에 위치하며 사직동 학원가를 이용할 수 있다. 인근 온천천과 온천천시민공원엔 수변 산책로가 조성된 상태다.

단지가 들어설 연산동 인근은 주거 개발이 한창이다. 연산동 삼보아파트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약 140세대(시공사 BS한양) 신축 단지로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연산 11구역은 지하 3층 지상 37층 아파트 약 943~1115세대, 연산 12구역은 올해 상반기 조합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마친 상태다.

연제갤러리자이는 22년 만에 리뉴얼한 자이 브랜드가 부산에 처음 적용되는 곳으로 4베이 판상형과 타워형 등 평면 설계와 팬트리·드레스룸 등을 적용했다.

커뮤니티 '클럽 자이안'엔 피트니스클럽·골프연습장·작은도서관 등이 들어서며 교보문고 북라운지도 계획 중이다. 고층부 '클럽클라우드'엔 자쿠지가 포함된 게스트 하우스, 사운드챔버 등이 들어선다.

분양 관계자는 "부산 시민들이 자이 분양 단지를 보러 오던 상징적 공간에 들어서는 아파트"라며 "자이 브랜드만의 상품성을 바탕으로 부산 도심의 새로운 주거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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