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은 '예상인수결과 제공 시스템'의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보험 가입을 위한 심사 절차 전에 가입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고객이 보험 가입 설계를 마치고 과거 병력 등을 입력한 뒤 심사를 받아야 최종 가입 가능 여부를 알 수 있었다. 심사 결과 가입이 거절되면 다른 상품을 찾기 위해 설계 과정을 다시 거쳐야 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고객이 가입 가능 여부를 빠르게 확인하고 적합한 상품을 제안받을 수 있도록 심사 과정을 개선한 것이 이번 특허의 핵심"이라며 "보험 설계부터 보험금 지급까지 전 과정에서 고객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