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헬스케어가 반려동물용 유산균 제품을 출시하며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에 본격 뛰어들었다.
헥토헬스케어는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를 통해 반려동물용 '드시모네펫 유산균'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총 8종의 균주를 배합한 독자 원료 '드시모네 포뮬러(De Simone Formulation)'를 적용했으며 1포당 300억 CFU의 유산균을 담았다. 반려견과 반려묘의 기호성을 고려해 닭고기맛으로 설계했다. 개발 과정에서 총 133마리의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기호성 평가를 거쳤다.
김석진 헥토헬스케어 대표는 "보호자들이 반려동물의 건강한 일상을 꾸준히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헥토헬스케어의 이번 신제품 출시는 업계 전반의 흐름과 무관하지 않다. 대웅제약은 반려견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플로디시티닙'과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펫'의 허가를 추진 중이다. 아울러 자체 브랜드 '대웅펫'을 통해 간질환 치료제 'UDCA 정'도 선보였다.
유한양행은 영양제 브랜드 '윌로펫' 7종에 이어 인지기능장애 치료제 '제다큐어', 면역항암제 '박스루킨-15' 등으로 반려동물 전문 치료제 영역까지 발을 넓혔다. 일동제약도 프로바이오틱스·관절 건강 제품을 담은 '일동펫' 시리즈를 운영 중이다.
업계가 반려동물 시장에 눈을 돌리는 배경에는 시장 규모의 가파른 성장세가 있다.
포춘비즈니스인사이트에 따르면 세계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은 지난해(2025년) 213억8000만달러(약 30조원)에서 2034년 388억7000만달러(약 55조원) 규모로, 연평균 6%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시장 역시 농림축산식품부 추산 2032년 약 20조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헥토헬스케어는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를 통해 반려동물용 '드시모네펫 유산균'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총 8종의 균주를 배합한 독자 원료 '드시모네 포뮬러(De Simone Formulation)'를 적용했으며 1포당 300억 CFU의 유산균을 담았다. 반려견과 반려묘의 기호성을 고려해 닭고기맛으로 설계했다. 개발 과정에서 총 133마리의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기호성 평가를 거쳤다.
김석진 헥토헬스케어 대표는 "보호자들이 반려동물의 건강한 일상을 꾸준히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한양행은 영양제 브랜드 '윌로펫' 7종에 이어 인지기능장애 치료제 '제다큐어', 면역항암제 '박스루킨-15' 등으로 반려동물 전문 치료제 영역까지 발을 넓혔다. 일동제약도 프로바이오틱스·관절 건강 제품을 담은 '일동펫' 시리즈를 운영 중이다.
업계가 반려동물 시장에 눈을 돌리는 배경에는 시장 규모의 가파른 성장세가 있다.
포춘비즈니스인사이트에 따르면 세계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은 지난해(2025년) 213억8000만달러(약 30조원)에서 2034년 388억7000만달러(약 55조원) 규모로, 연평균 6%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시장 역시 농림축산식품부 추산 2032년 약 20조원 규모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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