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가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가 열리는 당진종합운동장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선수단과 관람객을 대상으로 엑스포를 알리고 있다.[사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가 충남도민체육대회와 천안 K-컬처박람회 현장에서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람객 유치에 나섰다.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는 3일부터 5일까지 당진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서 엑스포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조직위는 도민체전 참가 선수단과 관계자, 관람객에게 엑스포 일정과 주요 내용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댓글·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도내 15개 시·군 선수단과 도민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회인 만큼 엑스포 인지도를 충남 전역으로 넓히고, 개최지인 논산 방문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천안 K-컬처박람회와 연계한 홍보활동도 펼친다. 조직위는 지난 2일 충남도 홍보관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엑스포를 알린 데 이어 오는 6일에도 현장 홍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도민체전과 천안 K-컬처박람회는 많은 도민과 관광객에게 엑스포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통해 성공 개최 분위기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내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 시민가족공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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