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원 담양군수 "군정 성과는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나타나야"

  • 시책발굴 보고회 주재...신규 사업 발굴하고 실효성 떨어진 건 정리

 
담양군은 최근 박종원 군수 주재로 시책발굴보고회를 열었다 사진담양군
담양군은 1일 박종원 군수 주재로 시책발굴보고회를 열었다. [사진=담양군]


광주특별시 담양군이 실현가능한 새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할 사업을 다시 편성했다.
 
최근 박종원 군수 주재로 시책발굴 보고회를 열고 신규 사업 103건을 발굴하고 실효성이 떨어진 기존 사업 27건을 정리했다.
 
신규 시책은 생활인구 확대와 미래교육 기반 구축, 사계절 관광 활성화, 첨단4지구 조성 기반 마련, 광역도시철도 연계, 스마트농업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또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에 대응해 관광과 첨단산업, 농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려는 중장기 발전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사업 효과가 낮거나 정책 환경 변화로 필요성이 떨어진 27개 시책을 폐기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10억원가량의 예산을 절감하고 한정된 재원을 현안 사업과 신규 정책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담양군은 앞으로 지역 현안 해결 가능성과 공약 연계성을 기준으로 신규 시책을 구체화하고, 국·시비 등 외부 재원 확보와 부서 간 협업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종원 군수는 "군정 성과는 보고서 속 숫자가 아니라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나타나야 한다"며 "확정된 시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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