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특별시 '대만 파빌리온' 논란 발생 사과

  • "광주비엔날레 참여 기관 간 소통 부족 때문... '하나의 중국' 원칙 존중"

 
광주특별시청 사진특별시
광주특별시청. [사진=특별시]


광주특별시가 최근에 발생한 광주비엔날레의 ‘대만 파빌리온’ 논란은 참여기관 간 소통 부족 때문이라면서 31일 사과했다.
 
또 행사 준비 과정에서 차질이 생긴 원인을 철저히 조사해 합당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다.
 
특별시는 파빌리온 운영 전반을 개선해 앞으로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한민국 정부의 외교정책 기조에 발맞춰 ‘하나의 중국’ 원칙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특별시는 이번 광주비엔날레의 ‘대만 파빌리온’이라는 명칭은 예술영역에서 참여 예술가들에게 맡겨진 표현일 뿐, 광주특별시와 광주비엔날레가 대만을 공식 국가로 인정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밝혔다.
 
오랜 기간 이어온 중국과 우호협력 관계를 흔들림 없이 유지하고, 앞으로도 문화와 경제 등 다방면에서 교류와 협력을 한층 더 확대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