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독도수호특별위원회는 지난 25일 회의를 열고 위원장에 서재원 의원(포항), 부위원장에 정윤태 의원(울릉)을 각각 선출했다고 26일 밝혔다.
독도수호특별위원회는 서재원 위원장과 정윤태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상일(포항), 박영서(문경), 윤철남(영양), 이동업(포항), 장명수(포항), 정숙경(비례), 조용진(김천) 의원 등 모두 9명으로 구성됐다.
특위는 일본의 지속적인 독도 영유권 주장과 역사 왜곡에 대응하고 독도에 대한 대한민국의 영토주권을 확립하기 위한 정책과 대응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올바른 독도 역사인식을 확산하고 독도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국내외 홍보를 강화하는 등 독도 수호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간다.
특히 일본 정부의 방위백서와 외교청서, 교과서 등을 통한 독도 영유권 주장과 역사 왜곡 관련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경북도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서재원 위원장은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라며 “일본의 반복되는 독도 영유권 주장과 역사 왜곡에 단호히 대응하는 한편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인식을 널리 확산하고 실효적 지배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위원들과 힘을 모아 독도 수호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과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윤태 부위원장은 “울릉도가 지역구인 만큼 독도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충실히 담겠다”며 “위원들과 힘을 모아 우리 땅 독도를 굳건히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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