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더몰, 추석맞이 580여 상품 최대 50% 할인...153개 기업 참여

  • 8월 24일~9월 30일 강원세일페스타 연계...명절 선물세트·특산품·가공식품 할인

  • 매주 화요일 30%·목요일 20% 쿠폰 선착순 지급...라이브커머스·적립 이벤트 병행

사진강원도
[사진=강원도]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가 추석을 앞두고 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강원더몰'을 중심으로 153개 입점기업의 특산품과 가공식품 580여 개를 최대 50% 할인 판매하고,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새롭게 등록된 모바일상품권까지 연계해 명절 소비를 지역기업 매출로 연결한다.

26일 도에 따르면 강원더몰은 지난 24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37일 동안 도내 대표 할인축제인 강원세일페스타와 연계한 ‘2026년 강秋 기획전’을 운영하며 추석 선물세트와 강원 특산품, 가공식품 등을 한곳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상품 구성을 확대했다.

기획전에는 도내 153개 기업이 참여해 모두 580여 개 상품을 선보이며 최대 할인율은 50%로 책정됐고,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에게는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 기업에는 단기간 판매량을 확대할 수 있는 온라인 판로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행사 기간에는 매주 화요일 30%, 목요일 20% 할인쿠폰을 각각 선착순으로 제공하고 '클릭할秋 있秋' 적립금 행사와 출석체크,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추가, 라이브커머스 특가방송 등을 함께 운영해 단순 가격할인을 넘어 반복 방문과 구매를 유도한다.

도는 강원더몰에만 판매망을 한정하지 않고 18개 시군 온라인몰을 비롯해 우체국쇼핑몰과 롯데온 등 외부 유통채널에서도 추석 할인행사를 병행해 도내 기업이 개별적으로 확보하기 어려운 온라인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명절 특수를 실제 매출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달부터 강원더몰 모바일상품권이 고향사랑기부제 강원특별자치도 답례품으로 등록되면서, 강원도에 기부한 사람이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받은 답례품을 다시 강원지역 상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는 소비 순환구조도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기부자는 고향사랑e음을 통해 답례품으로 강원더몰 모바일상품권을 선택한 뒤 온라인몰에서 원하는 상품을 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도는 기부금 유입이 지역상품 소비와 기업 매출로 다시 이어지는 방식으로 고향사랑기부제와 온라인 판로정책의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문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이번 추석맞이 강秋 기획전이 다양한 할인 혜택과 이벤트를 통해 도민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도내 기업에는 실질적인 판로 확대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강원더몰 모바일상품권을 통한 지역상품 소비 활성화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더몰은 강원도가 도내 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운영하는 대표 공공 쇼핑몰로, 이번 기획전이 종료되는 9월 30일까지 강원세일페스타와 연계한 할인행사를 이어가면서 시군몰과 외부 온라인 유통채널을 활용한 지역기업 판매 지원도 병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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