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우 여주시장 "단기 성과보다 시민 일상부터"...시민 체감 행정에 무게

  • 단기적 성과보다 시민 일상 지탱하는 기반 강화 약속

사진이충우 시장 SNS
[사진=이충우 시장 SNS]
이충우 여주시장이 여름 더위가 한풀 꺾인다는 절기인 처서를 맞아 폭염을 견뎌낸 시민들에게 안부를 전하면서, 민선9기 여주시정 역시 눈앞의 화려한 성과보다 시민 일상을 지탱하는 기초를 충실히 다지고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에 힘을 싣겠다는 방향을 밝혔다.

이충우 시장은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침저녁 바람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처서를 맞았다고 언급하면서, 올여름 이어진 폭염 속에서 일상을 지켜온 시민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아직 남아 있는 한낮 더위에도 건강을 각별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계절이 바뀌고 시간이 쌓여 결실에 이르는 자연의 흐름을 시정 운영과 연결하면서, 단기간에 눈길을 끄는 사업이나 외형적인 성과를 좇기보다 시민 생활을 받치는 기본적인 영역부터 하나씩 채워나가는 것이 민선9기 행정의 중요한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시 역시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 화려한 겉치레나 단기적인 성과에 연연하지 않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일상을 지탱하는 가장 기초적이고 단단한 부분부터 정직하게 채워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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