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는 이날 오전 긴급지시를 통해 경찰청에 “이번 실종 사건의 수사 과정 전반에 대해 철저히 진상을 조사하라”고 밝혔다.
이어 “경찰이 실종신고 접수와 처리 과정에서 허위로 사건을 종결하는 등의 행위가 없는지 면밀히 확인, 근본적인 재발방지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보고하라”고 주문했다.
이어 가용한 경찰력을 최대한 동원하여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고 실종자 가족들을 더욱 힘들게 하는 장난전화나 가짜뉴스에 대해서도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중히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씨는 지난 5월 12일 밤 한림읍에 있는 집을 나선 뒤 3개월 넘게 실종 상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