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AI·멘토링 올인원 지원'…케이메디허브, 바이오·의료 스타트업 키운다

  • 아이디어 구체화·창업교육·투자유치 등 단계별 지원

  •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접수… 예비창업자 및 재창업자로 지원 범위 대폭 확대

모두의 창업 2차 지원자 모집 포스터사진케이메디허브
모두의 창업 2차 지원자 모집 포스터.[사진=케이메디허브]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바이오·의료 분야의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 및 재창업자 발굴에 본격 나선다.
 
케이메디허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 2차’ 사업의 핵심 멘토기관으로 참여해 맞춤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케이메디허브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사업 아이디어 구체화 및 초기 사업화 지원 △맞춤형 멘토링 및 창업 교육 △최종 사업화 및 투자 유치(IR) 등 창업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하며 최종 선정된 팀에게는 창업활동자금과 AI 솔루션 등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신약과 의료기기 개발 전주기를 지원하는 공공 연구기관인 케이메디허브는 국내 최고 수준의 인프라와 전문 인력, 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초기 아이디어를 기술성과 시장성을 갖춘 비즈니스 모델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참가 접수 기간은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이며 케이메디허브의 전문 지원을 받고자 하는 예비 및 재창업자는 ‘모두의 창업’ 누리집에서 온라인 지원서 작성 시 희망 멘토기관으로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케이메디허브의 첨단 연구개발 인프라를 연계함으로써 바이오·의료 창업 초기 단계의 리스크를 대폭 줄이고 바이오·의료 창업 생태계 확충과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재단이 보유한 전문성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들이 성공적으로 사업을 구체화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