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호 야경 달리며 힐링…'소노 런트립 in 경주' 10월 4일 개최

  • 지역별 자연환경과 웰니스 결합한 이색 콘텐츠

  • 러너들 사이에서 큰 호응…홍천 런트립 당시에는 1000명 신청 조기 마감

소노캄 경주 및 보문호반길 전경 사진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캄 경주 및 보문호반길 전경. [사진=소노트리니티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경상북도 경주 보문호의 야경을 배경으로 달리고 휴식도 즐기는 체류형 러닝 페스티벌 '소노 런트립 180K in 경주'를 오는 10월 4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18개 소노호텔앤리조트의 러닝 코스 10km를 하나의 여정으로 잇는 '소노 런트립 180K' 프로젝트의 네 번째 무대다. 소노 런트립은 '자연 속을 달리며 머무는 여행'을 콘셉트로 지역별 자연환경과 웰니스를 결합한 이색 콘텐츠다. 최근 러너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서 이달 5일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열린 세 번째 프로젝트 '소노 런트립 180K in 비발디파크'는 모집 단계부터 1000여명의 참가 신청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다.

비발디파크의 흥행 열기를 이어받는 이번 경주 행사는 '보문호 별빛 레이스'를 주제로 소노캄 경주에서 진행된다. 코스는 일반 러닝(9km)과 펫 동반 러닝(7km) 두 가지로 나뉜다. 일반 러닝은 소노캄 경주에서 출발해 물너울교, 호반교, 신라교 등 보문호반길의 주요 명소를 거쳐 복귀하는 코스다. 오르막이 거의 없는 평탄한 수변길로 조성돼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안정적인 페이스로 달릴 수 있다. 반려동물과 산책로를 함께 뛰는 7km 펫 동반 코스도 마련해 참가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행사 당일 오후 3시부터 포토존 및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이후 오후 6시 30분에 본 레이스가 시작된다.

경주 런트립에서는 참가자들에게 RFID 기반 자동 기록 측정 시스템을 도입해 정확한 완주 기록을 제공한다. 레이스 종료 후에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소노캄 경주 숙박권, 갤럭시 워치 등을 증정한다. 아울러 소노캄 경주 리뉴얼 개관 1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애프터 공연도 펼쳐진다.

참가권에는 올해 경상북도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된 '소노캄 경주 웰니스 풀앤스파' 이용권이 포함돼 러닝 후 완벽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여유로운 일정을 원하는 참가자를 위해 객실 2박과 런트립 참가권이 결합된 패키지도 함께 선보인다.

모든 참가자에게는 기능성 티셔츠, 짐색, LED 액세서리가 지급된다. 펫 참가자에게는 안전을 위한 리드줄과 LED 블링커가 추가로 제공된다. 완주자에게는 메달과 에너지 키트가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소노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와 주요 온라인 여행 플랫폼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소노 런트립 180K in 경주를 통해 세계적인 관광도시이자 천년 고도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지닌 경주 보문호의 밤풍경 감상하며 달리는 특별한 경험을 만끽해 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노호텔앤리조트가 위치한 각 지역의 특색있는 자원과 웰니스를 결합한 런트립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차별화된 여행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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