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시에 따르면 일자리경제과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매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시흥고용복지플러스센터 5층 교육장에서 ‘3일 단기 취업캠프’를 열고,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생과 대학원생 12명 안팎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단순한 취업정보 전달보다 자기 이해에서 실제 지원 준비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방학 동안 짧은 시간 안에 자신의 취업 방향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교육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 개인별 취업 목표를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날 ‘나의 필살기’ 과정에서는 역량카드를 활용해 참여자 스스로 강점을 찾아보고 직업가치관 검사를 통해 자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근무환경과 직업 선택 기준을 확인하며 이를 희망 직무와 연결할 수 있도록 자기분석을 진행한다.
마지막 ‘액션 플랜’ 과정에서는 직업선호도 검사 결과를 해석하고 청년 대상 취업지원 정보를 탐색한 뒤 지금까지 확인한 강점과 희망 직무를 토대로 개인별 취업목표를 설정해, 교육 이후에도 구직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한다.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에게는 수료증과 교재 등이 제공되며 여성새일본부는 캠프 종료 이후에도 개인별 희망직무와 준비 정도에 맞춰 취업상담과 구인정보 제공, 일자리 연계 등을 진행해 단기 교육이 실제 구직활동으로 이어지도록 사후관리할 계획이다.
홍승일 시흥시 경제국장은 "이번 취업캠프가 방학 기간을 활용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적합한 직무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여성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취업캠프는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라면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은 12명 안팎을 대상으로 선착순 진행되고, 신청 방법과 세부 교육내용은 시흥시 청년정책 및 일자리경제포털에서 확인하거나 시흥시 여성새일본부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