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의회, 군민과 함께 행정사무감사 내실↑

  • 이달 30일까지 군민 제보 접수…위법·부당한 행정행위 등 대상

진안군의회 전경사진진안군의회
진안군의회 전경.[사진=진안군의회]
전북 진안군의회(의장 김명갑)가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내실 있는 감사를 위해 이달 30일까지 군민 제보를 받는다

4일 군의회에 따르면 올해 행정사무감사는 제310회 진안군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 중인 다음달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의회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의장을 제외한 6명의 의원으로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손동규, 부위원장 한효임)를 구성했다.

군민이 체감하는 불편사항과 불합리한 행정사례를 감사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추진되는 군민 제보는 위법·부당한 행정행위, 예산낭비 사례, 행정절차 및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 군정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 등을 대상으로 한다.

다만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특정인을 비방하는 내용, 재판 또는 수사 중인 사건, 익명 제보, 그 밖에 행정사무감사의 목적과 성격에 부합하지 않는 사항은 제외된다.

군의회 홈페이지 내 군민의 소리(부당행정 제보)에 올리거나 방문 및 우편 등을 통해 누구나 제보할 수 있다.

손동규 위원장은 “업무를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받아 군정의 불합리한 점을 바로 잡을 것”이라며 “평소 군정에 대해 느꼈던 불편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의견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