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일본 그린 카본, 베트남 안장대 기후변화연구소와 제휴

사진NNA 제공
[사진=NNA 제공]

탄소 배출권의 창출 및 판매 등을 다루는 그린 카본은 베트남 남부 안장성의 안장대학교 기후변화연구소(CCI)와 장기적인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안장성을 포함한 메콩델타 지역에서의 벼 유래 메탄 배출 감축을 향해 협력한다.

양측은 이 양해각서에 기반하여 2026년부터 2036년에 걸쳐 안장성을 기점으로 메콩델타 지역에서의 과학적 연구, 지속 가능한 농업 추진, 농업 유래 탄소 배출권 사업 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2036년까지 대상 면적을 10만 헥타르로 확대하고 약 470만 톤의 탄소 배출권 창출을 목표로 한다.

그린 카본은 프로젝트의 기술적 방법론이나 측정 프로토콜, 관리, 작기별 자금 제공을 담당하는 것 외에도 온실가스 데이터의 관리 및 검증, 탄소 배출권 개발, 국제적인 자금 제공 파트너와의 연계를 총괄한다.

안장대학교 기후변화연구소는 과학적 지견과 연구 시설, 현장 인프라, 연구 인력을 활용하여 메탄 배출량 측정, 논의 수위 모니터링, 참가 농가와의 조정,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메콩델타 전역에서의 관계 기관과의 연계나 지역 주민 대상 홍보·지원 활동도 맡아 지역 전체로의 전개를 지원한다.

그린 카본은 2024년 8월에 베트남 법인을 설립했다. '간헐적 관개(AWD) 기술'을 활용한 메탄 배출 감축에 주력하고 있다. 지금까지 전국 15개 성의 행정기관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AWD의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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