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호 시장은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산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활동을 시작했다"며 "체납액을 징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 한 분 한 분의 형편을 살피는 따뜻한 징수행정을 실천한다"고 밝혔다. 오산시 체납관리단은 지난 3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조 시장은 "납부 능력이 있는 분들에게는 공정한 징수 절차를 안내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액체납자에게는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결해 새로운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금은 공정하게 징수하고 어려운 시민에게는 따뜻한 도움을 드리는 것, 이것이 우리가 지향하는 체납관리의 모습"이라며 체납액 정리와 함께 시민의 생활 형편까지 살피는 세정을 강조했다.
끝으로 조 시장은 "오산시는 공정함과 따뜻함이 함께하는 행정을 만들어가겠다"며 체납자의 실태와 경제적 상황을 고려한 현장 중심의 세정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산시는 오는 11월 말까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하며 소액체납자의 납부 능력과 생활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고의적인 납부 회피에는 공정한 징수절차를 적용하는 동시에 경제적 위기에 놓인 시민은 관련 복지부서와 연결해 체납 정리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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