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루페인트, 레이싱 현장 수성도료 기술력 검증...'워터큐 이레인 레이싱' 출범

워터큐 이레인 레이싱카 연출 이미지 사진노루페인트
워터큐 이레인 레이싱카 연출 이미지 [사진=노루페인트]
노루페인트가 카레이싱팀과 손잡고 차량용 수성페인트 시장에 발도장을 찍었다.

노루페인트가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 참가하는 '이레인모터스포트'와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워터큐 이레인 레이싱' 팀을 공식 출범했다고 11일 밝혔다.

노루페인트는 자동차보수용 수성도료 브랜드 '워터큐'를 슈퍼레이스 최상위 경기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출전 차량에 적용하고, 모터스포츠 현장을 기술 검증 플랫폼으로 활용한다.

레이싱카는 고속 주행, 강한 진동, 고온 환경, 각종 비산물 등 일반 도로 주행보다 훨씬 가혹한 조건에 지속적으로 노출된다. 노루페인트는 이러한 환경이 자동차보수용 수성도료의 품질과 내구성을 확인할 수 있는 최적의 실증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경기 참가 과정에서 확보되는 현장 경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동차 보수 도장 시장 고객들에게 보다 신뢰도 높은 기술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활동은 기존 스포츠 스폰서십과 차별화된 방식으로 추진된다. 일반적인 후원이 브랜드 노출 확대에 초점을 맞춘다면, 노루페인트는 실제 제품이 적용된 차량이 레이스에 참가하는 과정을 통해 제품 성능과 기술력을 고객과 함께 확인하는 새로운 형태의 마케팅 모델을 선보인다.

한편 노루페인트는 지난해 5월 자동차 보수 작업자의 피로도를 줄이고 공정 효율성을 높인 친환경 수성 자동차 보수용 도료 'Wet-on-Wet F/P 시스템'을 출시한 바 있다.

노루페인트 관계자는 "워터큐 이레인 레이싱은 단순한 후원 활동이 아닌 기술력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하고 고객에게 보여주기 위한 실증형 마케팅 활동"이라며 "레이싱이라는 극한의 환경을 통해 자동차보수용 수성도료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고객들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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