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나고야 AG] 남자 3대3 농구, 필리핀 이기고 결승...첫 금메달 도전 

  • 8년 만에 결승진출

22일 조별리그 경기 때 한국 3대3 남자 농구 대표팀 사진연합뉴스
22일 조별리그 경기 때 한국 3대3 남자 농구 대표팀 [사진=연합뉴스]
한국 3대3 남자 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 진출해 사상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배길태 감독이 이끄는 남자 3대3 농구 대표팀은 25일 일본 나고야 긴조후토역 광장 특설 코트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필리핀을 21-9로 꺾어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아시안게임에서 3대3 농구가 처음 열린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은메달을 딴 이후 8년 만에 결승 무대를 밟는다.

한국은 올해 4월 국제농구연맹(FIBA) 3대3 아시아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이주영, 김승우(이상 연세대), 이동근(고려대), 구민교(성균관대)가 호흡을 맞춰 사상 첫 금메달을 노린다.

결승전은 오후 7시 30분에 열릴 예정이며, 한국은 카타르-이란전 승자와 결승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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