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주택시장 안정화 TF 회의에 의총까지…부동산 공급 '속도전'

  • 서울시 정책 개혁 추진단도 13일 부동산 정책 대응 간담회 개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1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부동산 공급 속도전에 들어갔다. 당 내 주택시장 안정화 태스크포스(TF) 1차 회의를 오는 12일 개최하고, 13일 의원 총회를 열어 총의를 모은다는 구상이다. 

김성회 원내대변인은 11일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특히 김 원내대변인은 의원총회가 13일 오후 1시에 열리는 것과 관련해 같은 날 본회의가 오후 2시에 개최될 경우 시간이 부족할 수 있다는 지적에 "나중에 또 하면 된다"고 추가 의원총회 가능성을 열어뒀다. 

아울러 당 내 서울시 국회의원과 시의원이 중심이 된 '서울시 정책 개혁 추진단(가칭)'은 13일 오전 부동산 정책 대응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6일 부동산 세제 정책 변화의 이해와 서울 지역 민심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던 추진단은 13일 서울 주택 공급 위기의 원인과 공급 방안 개선 대책 논의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한편 한정애 정책위의장도 전날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의 주택 공급 관련 대책 발표가 곧 예정된 만큼 확대 개편한 '주택시장 안정화 TF'를 통해  공급 대책을 면밀히 점검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그러면서 "이번 주 첫 회의를 열어 관계 부처로부터 대책을 보고 받고, 향후 공급과 세제를 비롯해 주택 시장 전반에 필요한 과제들을 심도 있게 논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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