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남보라 기자, 이달의 편집상 수상

남보라 기자
남보라 기자
본지 남보라 기자가 한국편집기자협회 제298회 이달의 편집상을 수상했다.

한국편집기자협회는 제298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을 선정하고, 경제사회국제부문 수상작으로 아주경제 남보라 기자의 '지명수배 : 기후범죄 용의자 메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달의 편집상에는 경제사회국제부문을 비롯해 종합부문, 문화스포츠부문, 피처부문, 에디텔링부문, 월드컵부문 등에서 총 7편이 이름을 올렸다.

종합부문에서는 서울신문 박연주 기자의 ''빈손'은 마음에 걸리고 '성의'는 법망에 걸렸다 / '간판'이 가른 기준··· 어린이집 OK, 유치원 NO'가 선정됐다.

문화스포츠부문은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의 '불후의 앙코르, 도시를 연주하다', 피처부문은 영남일보 조영선 책임기자의 '정숙을, 깨다'가 수상했다.

에디텔링부문에서는 전자신문 이효선 차장과 박새롬 기자의 'AIDC는 '토큰 팩토리'… 생산·소비 넘어 사회·경제가치 창출'이 선정됐다. 월드컵부문에서는 경인일보 장성환 기자의 '신들렸다'와 한국일보 안광열 차장의 ''꿀조'라더니 우리가 꿀이었다'가 수상작으로 뽑혔다.

협회는 이번 달 에디텔링부문 수상작에 대해 어려운 기술 소재를 친숙한 생활경제 언어로 풀어내 뉴스밸류를 높인 점을 높게 평가했다. 눈에 보이지 않는 AI 토큰을 거대한 황금 동전으로 형상화하고, 생산 과정을 4단계 인포그래픽으로 도식화해 독자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점도 돋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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