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는 지난해 9월부터 진행된 이번 반덤핑 조사 결과 "덤핑이 존재하고 중국 내 피칸 산업이 실질적 손해를 입었으며, 양자 간 인과관계가 존재한다"는 예비 판정을 1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그러면서 "11일부터 보증금 형식의 임시 반덤핑 조치를 실시하기로 했으며, 수입업자가 당국에 보증금을 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국은 멕시코산에는 기업에 따라 17.8∼51.6%의 보증금 비율(덤핑마진)을 책정한 반면 미국산에는 모든 미국 기업에 54.3%를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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