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열 광주시장 "현장 목소리 직접 청취, 문제 해결 출발점"

  • '직통현장 100일' 기업 현장 환경점검

  • 대기오염 저감·기업 애로사항 청취

  • 환경·기업 경쟁력 함께 챙긴다

사진경기 광주시
[사진=경기 광주시]



박관열 경기 광주시장이 10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게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박 시장은 민선 9기 소통행정의 핵심 사업인 ‘직통현장 100일’​을 통해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과 환경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 시장은 지역 내 대기 배출시설 사업장을 방문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사업장 관계자들과 대기오염물질 저감 방안 등 환경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 애로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행정기관의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시장 스스로 기업 현장을 찾아 환경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기업이 실제로 겪고 있는 어려움을 듣는 현장형 소통행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박 시장은 사업장 관계자들로부터 방지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직접 듣고, 환경관리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면서도 기업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행정적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꼼꼼히 살폈다.
 
이번 현장 행보는 환경보호와 기업활동을 대립적인 관계가 아닌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로 바라보는 박 시장의 현장 중심 행정 철학을 보여줬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사진경기 광주시
[사진=경기 광주시]



박 시장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확인된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기업의 환경관리 부담을 합리적으로 줄이면서 환경관리 수준은 높일 수 있는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대기환경 개선과 기업 경쟁력 강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시민들 사이에서도 "시장실에서 보고받는 행정보다 직접 기업 현장을 찾아 문제를 확인하는 모습이 신뢰감을 준다”, “환경 문제는 시민들의 생활환경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을 직접 살피는 행정이 필요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 시민은 “기업이 잘 운영돼야 지역경제가 살아나지만 환경 문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중요한 문제”라며 “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기업의 어려움과 환경관리 상황을 함께 살피는 것은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 시장은 앞으로도 ‘직통현장 100일’을 중심으로 기업과 민생 현장을 직접 찾아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를 정책과 행정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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