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도시공사, 전국 지방공기업 평가 '가' 등급…시민 체감 서비스 혁신 성과 인정

  • 행안부 평가 최고 등급 '가'…전국 최상위권 도약

  • 혁신 경영·시민 소통 성과 인정받아

  • 고객만족도 97.07점…시민 체감 행정 실현

 
사진안산도시공사
[사진=안산도시공사]


경기 안산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최상위권 성적을 거두며 경영혁신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7일 공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2025년 실적 기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전국 시설관리공사·공단 가운데 시·군 공사 평가군 29개 기관 중 2위를 기록하며,최우수 기관으로 우뚝 섰다.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전년도 경영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가’부터 ‘마’까지 5개 등급으로 나누는 제도다.
 
올해 평가는 국민 안전, 지역 상생, 공공서비스 향상 등 지방공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공공성 강화 여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공사는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ESG 기반 전략경영을 통한 사회적 책임 강화와 재무 건전성 확보,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 체계 구축, 신규 수익원 발굴, 시민 참여형 소통 거버넌스 운영 등이 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
 
공사는 조직 내부 소통을 확대하고 시민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는 체계를 강화해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힘써왔다.
 
그 결과 고객만족도 평가에서는 전년 96.4점에서 97.07점으로 상승하며 시민 중심 서비스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최우수 등급 획득 소식에 지역사회에서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시민들은 공사가 단순 시설 관리 역할을 넘어 생활 속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공공기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 개선과 지역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역할을 기대하는 분위기다.
 
한편 공사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임직원 모두가 경영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경영과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공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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